마을이 초록초록해지고 있습니다.
페이지 정보
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-05-17 13:23 조회89회관련링크
본문
날씨가 참으로 변화무쌍한 올해인 듯 싶습니다.
밤낮 기온 차가 크고 여름과 겨울 사이에서 봄이 위태롭게 있는 듯한 시간이네요.
그럼에도 불구하고 힘내서 싹을 올리는 대추나무들로 마을이 초록초록해지고 있습니다.
지금 한창 일손을 들여 대추 순 정리하시느라 회원분들도 바쁘시구요~
많은 시간의 부지런함이 모여서 올해는 큰 병충해도 재해도 없이 농사지으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.